속보

단독

윤 대통령·기시다"방사성 기준 초과 땐 방류 중단"

입력
2023.07.13 04:30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리투아니아 빌뉴스의 한 시내 호텔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시작하기 전 악수를 하고 있다. 양 정상은 이날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북한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등에 대해 논의하고 한일 고위경제협의회의 연내 재개를 합의했다. 빌뉴스=서재훈 기자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