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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싸움구경'만 한 한동훈… 안경 고쳐 쓰고 메모만 하다 정회

입력
2022.05.09 12:56

여야 '자료 제출' 놓고 고성 공방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오대근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오대근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자료제출 요구 발언을 메모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자료제출 요구 발언을 메모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의사진행 발언을 듣고 있다. 오대근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의사진행 발언을 듣고 있다. 오대근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생각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생각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회의가 정회되자 대기실로 이동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회의가 정회되자 대기실로 이동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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