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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막내 성유리, '딸 쌍둥이' 엄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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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K팝 그룹 핑클의 막내인 성유리(42)가 팀 내 가장 먼저 엄마가 됐다.
소속사 이니셜 엔터테인먼트는 8일 "성유리가 전날 서울 모처의 한 병원에서 딸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프 선수 안성현과 결혼한 뒤 5년여 만의 득녀다.
출산 후 성유리는 소속사를 통해 "오랜 기다림 끝에 두 딸을 품에 안게 됐다. 정말 기쁘고 감사함이 앞선다"며 "출산 소식에 많은 분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는데,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축복해주신 만큼 두 딸을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겠다"고 말했다. "부모로서, 그리고 배우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뵐 것"이란 말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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