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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17:58
질의에 답 없는 딥시크…개인정보위 "관련 기술 분석·해외 기관 공조"
김민순 기자 soon@hankookilbo.com
15:07
"안보에 중대 위협"... 미 의회, 딥시크 사용 규제 법 추진
실리콘밸리= 이서희 특파원 shlee@hankookilbo.com
14:30
딥시크로 'AI 서비스 적용' 빨라진 네이버..."외부 LLM 협업도 검토" 전략 바꾸나
인현우 기자 inhyw@hankookilbo.com
10:11
"중국에 정보 유출 우려"… 강원도, 딥시크 접속 차단
박은성 기자 esp7@hankookilbo.com
06:00
[현장] "GPU·데이터 몰아주면 한국에서도 딥시크 10개 나온다"
2025.02.06
19:00
정부·기업 줄줄이 '딥시크 차단'... 전면 차단은 주저, 왜?
세종= 강진구 기자 realnine@hankookilbo.com 외2명
18:05
각국 정부·기업 딥시크 차단에… 중국 "위법한 데이터 수집 안 해"
이정혁 기자 dinner@hankookilbo.com
16:10
"학교에서 활용 자제" 공공부문에서 확산되는 딥시크 경계령
유대근 기자 dynamic@hankookilbo.com
軍 ‘딥시크’ 기밀유출 우려에 “장병 스마트폰 보안 대책 강구”
김형준 기자 mediaboy@hankookilbo.com
07:00
'은둔의 경영자' AI 전쟁의 최전선으로...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이사회 돌아온다